드디어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고 왔어요. 전혀 낯설지 않고 귀에 익은 음악, 오랜 세월 들어온 멜로디들 탓이겠지요. 아시겠지만 조금은 어색하게(?!) 설정된 시나리오죠. 결혼을 앞둔 딸이 아버지를 찾기 위해 자신의 결혼식을 계기로 엄마의 남자친구들을 초대하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고 엄마의 사랑을 찾게 해주는 이야기죠.
우리의 정서랑 조금 다른 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중1, 초3아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음악과 율동에 꽤 즐거워 했어요.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제대로 한 것 같구요. 감동은 말할 것도 없어요. 할수만 있다면 더블 케스팅이어서 다른 출연자의 공연도 다시 보고 싶을 정도랍니다. 각기 다른 느낌이겠지요. 커튼 콜이후의 공연이 가장 압권이었어요.
감동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아쉽군요.
우리의 정서랑 조금 다른 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중1, 초3아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음악과 율동에 꽤 즐거워 했어요.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제대로 한 것 같구요. 감동은 말할 것도 없어요. 할수만 있다면 더블 케스팅이어서 다른 출연자의 공연도 다시 보고 싶을 정도랍니다. 각기 다른 느낌이겠지요. 커튼 콜이후의 공연이 가장 압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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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유독 뮤지컬 중 맘마미아랑은 인연이 닿지 않았었는데...
현이맘님 글을 보니 보고싶은 맘이 굴뚝! @.@
후기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보셨다니 반갑네요.
그날 같이 전철까지 갔던 블로그 동기생! ^^*